디지털경제 국가전략 대선후보 초청포럼
- 두 번째 초청자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
▲ 포럼에 참석 중인 유승민 후보
(사)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KIPFA, 협회장 김철균)가 참여하고 있는 디지털경제협의회는 4월21일(금) 오후 판교 글로벌R&D센터 대강당에서 ‘디지털경제 국가전략 포럼’을 열었다.
4월14일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되는 이번 포럼은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가 초청되었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미래성장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디지털 국가전략을 논의하는 자리로 진행되었다.
바른정당 유승민 대선후보는 기조강연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분산된 ICT 업무를 모으고, 기존의 미래창조과학부를 디지털혁신부로 개편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미래성장과 일질자리창출을 위한 디지털경제 국가전략을 주제’로 포럼은 진행되었고 참석자들의 다양한 질문에 대해 유 후보는 ▲네거티브규제 ▲창조경제혁신센터 유지를 통한 지방과 균형발전▲ 소프트웨어 인재 양성 등을 신산업육성 공약을 내놨다.
이어 유 후보는 “우리나라에서도 마윈, 저커버그와 같은 혁신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는 사람들이 젊은 층에서 많이 나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 포럼 준비 중
▲ 포럼 마무리 후 참석자들과 단체사진 찍는 유승민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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