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2009 웹어워드코리아를 마감하며
먼저 연말을 앞두고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웹어워드코리아 2007 시상식에 참석하기 위해 귀중한 시간을 허락해 주신 수상업체관계자 여러분들과 수상을 축하하기 위해 함께 자리해 주신 여러 귀빈 여러분들께 주최측을 대표해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먼저 연말을 앞두신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웹어워드코리아 2009 평가에참여해 주신 평가위원 및 웹어워드 회원 여러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다들 아시는 바와 마찬가지로 웹어워드 시상식은 한 해 동안 새롭게 리뉴얼된 수십만개의 웹사이트들 중 각 분야별로가장 우수한 웹사이트들을 수상후보로 등록 받아, 웹전문가 평가위원단의 온라인 평가를 통해 올해 최고의웹사이트를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입니다.

올해 웹어워드코리아 시상식에는 각 분야를 대표하는 총635개의 우수한웹사이트들이 올해의 수상후보로 등록하였고, 기업당 3인 이내의  웹전문가들로 구성된 웹어워드 평가위원총 1,600명이 온라인 평가에 참여하였으며, 인터넷으로투명하게 공개되는 객관적인 평가시스템과 엄격한 심사규정에 따라 올해 최고의 각 분야별 웹사이트들이 최종 선정되었습니다.

 

현재 웹어워드 공식 웹사이트에 수록되어 있는 수십만개의 평가글들이 이를 증명해주듯, 웹어워드시상식에는 현업에서 근무하시는 웹전문가들이 직접 평가에 참여함으로써,가장 민주적인 방식으로 공정하게 수상작이 결정되고 무엇보다 그 과정이 투명하게 공개된다는 점에서 다른 시상식과 근본적으로 차별화된평가시스템을 가장 큰 특징으로 합니다. 웹어워드코리아는 후보로 등록된 모든 웹사이트들에 대한 항목별평가점수와 순위평가점수 및 웹어워드 평가위원들이 남긴 평가글들을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실시간 공개함으로써, 수상작선정의 공정성에 대한 검증과 더불어 모든 후보 웹사이트들에 대한 웹전문가들의 귀중한 조언들을 함께 제공하고 있습니다. 웹어워드코리아 평가내역에 담겨있는 수많은 평가글들 중에는 각 웹사이트의 우수성과 문제점 및 개선방안에 대한다양한 의견들이 담겨 있으며, 그 내용들 또한 웹분야에 근무하시는 실무 전문가들의 수준높은 견해들을담고 있어 해당 웹사이트를 구축 및 운영하는 실무자에게 귀중한 조언과 지침들을 전해주고 있습니다.

더불어 ‘소통과 참여’로 대변되는 웹2.0 시대 특징과 잘 부합되는 평가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평가의견에 대한 투명한 공개는 세계적인 그 어떤 시상식에서도유사한 사례를 찾아볼 수 없는 세계 최초의 모범적인 시상식 평가 모델로서 많은 주목을 받고 있기도 합니다. 많은분들이 궁금해하시는 웹어워드 평가위원들의 평가참여는 웹어워드위원회에서 제공하는 평가위원들에 대한 다양한 혜택들에도 일부 힘입은 바 크겠지만, 단순히 물질적인 보상만으로 설명하기 어려운 더 특별한 이유가 존재합니다.

많은 평가위원들은 웹어워드 평가기간 중에 수상후보로 등록된 여러 우수한 웹사이트들을 평가하는 과정에서 자신이알지 못했던 새로운 점들을 배우기도 하며, 더 나아가 자신의 시각과 다른 사람들의 평가결과를 비교하는과정에서 보다 객관적인 시각을 깨닫기도 한다고 말합니다. 웹어워드 평가는 그 과정에 참여하는 경험만으로도, 웹전문가에게 필요한 다양한 교육적 효과를 가져다 줄 뿐만 아니라, 최신웹사이트들의 트렌드와 특징을 직접 둘러보고 이해할 수 있는 귀중한 기회를 제공해준다는 점에서 의미있고 소중한 시간입니다.

웹어워드사무국에서는 평가를 통해 제시된 여러 전문가들의 평가결과들을 각각 웹사이트별로 정리하여 웹어워드 평가보고서에수록하여 각 웹사이트 담당자들에게 직접 전달해드리는 서비스도 제공해 드리고 있습니다. 웹어워드 평가보고서에는각 웹사이트별로 브랜드/마케팅/서비스/프로모션/디자인/콘텐츠/기술/U.I. 등 총 40개평가항목들의 점수와 평가의견들 뿐만 아니라, 동일분야 후보평균점수와의 비교데이터까지 수록되어 있어 각웹사이트의 장단점을 파악하는 중요한 기초 데이터로 활용되고 있으며, 보다 발전된 웹사이트로 개선하기위한 중요한 조언들을 담고 있기도 합니다.

사실 웹어워드의 이러한 평가시스템은 인터넷과 웹, 컴퓨터의 도움이아니었으면 불가능했을 모델입니다. 인터넷과 웹의 특성을 효과적으로 활용한 웹어워드의 이러한 개방적인인터넷평가방식은 이제 웹사이트를 평가하는 모델로서 뿐만 아니라, 다른 모든 시상식들에도 영향을 주어중요한 변화와 혁신을 이끌어내고 있습니다. 한 분야를 대표하는 많은 전문가들이 온라인상에서 함께 평가에참여하여 투명하고 공정한 방식으로 수상작을 선정하는 웹어워드의 혁신적인 시상식 모델은 최근 다른 전문분야에도 영향을 미쳐 시상식 평가모델의 미래지향적인사례로 연구되고 있으며, 참여와 소통을 통한 투명한 권위와 신뢰라는 새로운 사회적 평가 패러다임을 제시해가고 있습니다. 저는 이러한 변화야말로 웹어워드가 꿈꿔왔던 인터넷의 진정한 가치를 일깨우는 일이며, 인터넷을 통해 미래사회의 새로운 신뢰와 권위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의미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웹어워드는 웹전문가들을 위한, 웹전문가들에 의한, 웹전문가들의 시상식입니다. 웹어워드가 단순한 우수 웹사이트 시상식이기전에, 상호간의 사려깊은 평가와 신뢰를 바탕으로 한 시상을 통해 이 땅의 웹전문가들이 함께 경쟁하는동료들에게 애정어린 꽃한송이를 선물하는 따뜻하고 의미있는 행사로 발전해갈 수 있기를 진심으로 소망합니다. 올해의시상이 여러 가지 힘든 상황에서도 꿋꿋하게 웹전문가로서의 길을 걸어가고 있는 여러분들에게 보람과 자부심을 심어주는, 그렇기에 새로운 한 해를 힘차게 살아갈 수 있는 뜻깊은 계기를 마련해 줄 수 있었으면 합니다. 웹어워드는 각 분야마다 최고에게만 주어지는 영예이고 일년에 단 한 번밖에 주어지지 않는 상입니다. 또한 여러분들과 함께 일하는 동료들의 신뢰와 애정이 모여 만들어준 상이기도 합니다. 올해 웹어워드 상을 수상하시는 분들은 마음껏 기뻐해주시고 축하하시는 분들 또한 마음껏 축하해주시기 바랍니다.

안타깝게 올해 수상대열에 오르지 못하신 분들도 자신의 웹사이트에 등록된 다른 평가위원들의 귀중한 의견들을 따뜻한마음으로 받아들여주시고 더 발전된 새로운 한 해를 계획하는 귀중한 자료로 활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 땅에 함께 태어나 웹전문가로서 의미있는 인생과 직업을 함께 설계해가는 동료로서 서로의 어깨를 보듬어주는 따뜻한연말을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2009. 12.4

웹어워드위원회 추진위원장 유인호 드림

첨부파일 :
hosting.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