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는 커뮤니티매핑(Community Mapping; 지도라는 매개체를 이용하여 사람과 사람, 또 커뮤니티와 커뮤니티간의 소통과 참여를 유도하여 지역주민이 지역을 더 이해할 수 있게 하고 또 그들의 시각으로 모은 커뮤니티의 데이타를 통하여 관심커뮤니티에 대한 계획 및 의사결정 에 참여하여 보다 좋은, 지속 가능한 사회를 만들어가는 것)을 위하여 한국에 설립된 사단법인 커뮤니티매핑센터와 함께 ‘착한 IT기술로 더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모든 활동에 힘을 합치기로 하여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
커뮤니티매핑의 선구자인 임완수박사는 한국인으로서 노스캐롤라이나대학(채프힐)에서 도시계획 석사과정을 마친 후, 럿거스 뉴저지 주립 대학의 에드워드 블러스틴 학교의 도시계획-공공정책 분야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전 미국 메헤리 의대(Meharry Medical College)의 조교수 및 럿거스 대학 (Rutgers University)겸임교수로 강의를 했으며 , 메헤리의대(Meharry Medical College)의 환경보건센터의 센터장을 역임했습니다. 현재 미국 버티시스(VERTICES)의 대표이사이며 현 럿거스 대학(Rutgers University) 그랜트 월터 리모트센싱과 공간분석 센터 (Grant F. Walton Center for Remote Sensing and Spatial Analysis) Visiting Scholar로 재직 중이다.
임완수박사는 미국과 한국의 고등학교 선생님들, 대학생들, 그리고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Community mapping을 널리 알리고, Community mapping을 활용하여 지역사회의 문제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도록 돕는 활동을 하고 있다.
최근 임완수 박사와 그가 가르치던 고등학생들의 Community mapping 활동은 2012년 미국북동부를 강타한 허리케인 샌디 때 중요한 주유소 정보를 제공 많은 사람들에게 필요했던 정보를 제공하여 미국 및 한국 등 사회 여러분야 미디어에서 다뤄졌다.
뿐만 아니라, 이전에도 임완수 박사가 Community mapping 도입 및 활성화를 위해 제공한 웹사이트(http://www.imrivers.org)는 미국전역의 다양한 환경기관들에서 적극적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지역사회 참여형 인터넷지도 (www.nyrestroom.com)는 2006년 뉴요커 매거진과 2008년 뉴욕 타임즈에서 다뤄 사회적 큰 주목을 받아왔다.
2012년 가을 허리케인 샌디가 미국 뉴욕과 뉴저지 부근을 강타했을 때 뉴저지 지역의 80%가 전기공급이 중단되어 이로 인해 많은 주유소가 기름을 제공하지 못하여 큰 혼란이 야기되었다. 임완수 박사는 함께 Community mapping을 해왔던 남미계 학생들과 Community mapping을 활용하여 기름 주유가 가능한 주유소 Community mapping을 통하여 시민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였다. 또한 이 지도는 실시간으로 미국 에너지국 콜센터에서 이용이 되었으며, 연방재난국 재난지도, 구글 재난맵에도 실시간 제공되었다. Community mapping으로 인해 시민들이 길에서 낭비하는 시간을 줄여 혼란을 야기하지 않게 하였다. 또한 정부에 필요한 데이터를 빠르게 제공함으로써 여러가지 사회에 대한 가치를 창출하였다.
Community mapping은 지도라는 매개체를 이용하여 사람과 사람, 또 커뮤니티와 커뮤니티간의 소통과 참여를 유도하여 지역주민이 지역을 더 이해할 수 있게 하고 또 그들의 시각으로 모은 커뮤니티의 데이타를 통하여 관심커뮤니티에 대한 계획 및 의사결정 에 참여하여 보다 좋은, 지속 가능한 사회를 만들어가는 것을 이야기한다.
임완수박사는 지난 3년 동안 한국에서 많은 워크샵과 Community mapping 활동을 통해서 Community mapping의 전도사 역할을 해왔다. 한국에서도 Community mapping의 잠재력을 알고 많은 NGO와 기관들에서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임완수박사는 한국에 Community mapping을 확산시켜 소통과 참여가 중요시되는 이 시대에 더 나은 사회가 되는데 이바지하고자 (사)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와 함께 지속적인 활동을 전개하고자 한다.
• 세상을 바꾸는 15분 : 101회, 255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