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가 가장 오랫동안 머무는 웹사이트, 페이스북 등극
페이스북이 미국시장에서 사용자가 가장 오랫동안 머무는 웹사이트로 등극되었다. 지난 8월 미국인의 경우 페이스북에 머문 기록은 총 4110만분(9.9%)로써 구글(3980만분)을 넘어섰다고 한다.
구글은 이러한 페이스북의 이용시간에 대하여 예의주시하던 가운데 우려했던 결과가 드러난 것으로, 앞으로의 행보가 주목되는 바이다. 특히 페이스북은 인맥과 관련한 콘텐츠만을 가지고 사용자가 머문 시간에 대한 집계자료로써 만약 페이스북이 기존과는 다른 콘텐츠 제공 방향을 이끌어갈 경우 앞으로의 이야기에도 변화가 생길 것이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 구글의 경우 브랜드 웹서비스와 관련된 총 이용시간이 페이스북 자체에 뒤쳐졌기 때문이다.
물론 구글은 구글TV를 통해 가정 내에서 가장 높은 이용률을 차지하고 있는 미디어플랫폼을 이중으로 갖게 됨으로써 또 다른 이용시간대에 대한 결과물을 앞으로 얻게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유투브가 앞으로 생방송 동영상을 제공한다는 정책을 내놓음으로써, 구글이 이제 단순한 검색포털을 넘어서 새로운 미디어 플랫폼이자 채널로써의 입지를 굳히고자 하는 전략을 엿볼 수 있다. 그리고 꾸준히 SNS 업체를 인수하며 페이스북을 견제하고 있는 가운데에 앞으로의 행보고 주목된다.
또한 SNS는 포털 및 각 비즈니스 업계에도 그 영향을 미치고 있는 가운데,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결하는 사용자들의 커뮤니케이션 감성이 개입되는 만큼 앞으로 인터넷비즈니스 및 서비스 모델에 어떠한 미치게 될지 그 가능성을 주시할 필요가 있다.
[kipfa 사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