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트랜드리포트

더 넓은 미디어 플랫폼으로 향하는 포털

더 넓은 미디어 플랫폼으로 향하는 포털

 

 

스마트폰에서부터 태블릿PC까지 포털 및 인터넷서비스 업계는 모바일웹을 선점하기 위해 고군분투 중에 있다. 특히 구글의 한국어 음성 검색 서비스 이용이 확산됨에 따라 구글의 모바일웹 검색량이 증가가 가속화되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안드로이드 OS에서는 메인화면에 구글검색창 바로 옆 마이크형태의 아이콘을 누르고 검색어를 목소리로 입력하면 해당 검색값이 나오게 된다.

 

이는 스마트폰 전반적으로 자판 방식이 터치스크린형태로 제공되는 까닭에 일일이 텍스트를 입력하는 것이 쉽지 않은 상황을 크게 개선시킨 것으로 볼 수 있다. 더불어 현재 모바일웹을 통한 광고시장을 활성화시키기 위하여 네이버와 다음은 각기 다른 전략을 보여주고 있다. 네이버의 경우 먼저 오버츄어와의 계약을 끝내고 계열사를 통한 자체 광고 시장을 갖게 되었으며, 다음의 경우 모바일 키워드 광고 시작을 통해 다양한 광고주들의 트렌드에 맞는 요구를 시의적절하게 반영하도록 하였다. 구글의 경우에는 검색 속도를 보다 개선시킨 크롬 6번째 버전을 공개하였으며, 자사의 각 서비스별로 다르게 규정되어 있던 프라이버시 정책을 일관성 있게 통일시키는 방안을 마련하였다.


유.무선 인터넷의 통합이 급속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시점에서 각 포털사들은 해당 기업의 비즈니스 형태와 소비자의 니즈에 맞게 점차 변화 혹은 발전을 모색하고 있다. 더불어 오픈 소프트웨어 제공을 통해 점차 클라우드 컴퓨팅 이슈 및 시멘틱 검색 기술 반영하고 있는 상황 가운데, 각 포털사들 웹2.0 시절의 콘텐츠 제공과 SNS를 안정화시키는 단계를 넘어서 더 큰 뉴미디어 플랫폼으로써 새로운 모습을 드러내고 있는 상황이다.


[kipfa 사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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