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에 힘을 실어주는 지속가능경영 전략
최근 각 포털사들은 브랜드만의 특징을 살리기 위한 다각도의 노력이 이루어지고 있다. 특히 기존의 PC를 위한 웹의 모형에서 벗어나 다양한 모바일과 연동할 수 있는 모바일웹을 구축, 이후 실시간으로 사용자들이 무선인터넷을 통해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들을 이루어가고 있다. 그 가운데 다음은 '지속가능성보고서'를 발간하였다.
이제는 포털사이트가 하나의 미디어로 성장하게 되었고, 웹이라는 영향력 아래 사용자들의 삶 속에서 많은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 단순히 도구로써의 웹이 아닌, 다양한 커뮤니케이션의 장으로 변화를 거듭하며 삶의 깊숙한 곳까지 침투해오고 있다.
그리고 클라우드 컴퓨팅 이슈가 힘을 얻게 됨에 따라 각 포털사이트는 이제 소프트웨어 서비스까지 제공하고 있다. 또한 스마트폰의 확산과 동시에 MAP기능까지 제공하게 되면서 기존에 디지털기기별로 산재되어 있던 서비스들을 포괄하게 되면서, 그 몸집을 키워가고 있는 실정이다.
이로 인해 사생활정보침해, 저작권문제 등 개인 및 특정 그룹에 소속된 정보들이 아무런 거리낌 없이 공유되는 문제 또한 발생하고 있다. 이에 네이버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CCL)가 붙은 사진만 골라 검색할 수 있는 기능을 선보임으로써, 사용자들이 각 정보 및 콘텐츠의 저작권을 고려하여 공유할 수 있는 의식을 심어줌으로써 향후 사용자들의 자발적인 의무와 권리를 확대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줄 것으로 보인다.
물론 각 포털사들은 공익적 윤리를 지키기 위하여 다양한 캠페인 활동을 벌여왔다. 하지만 이제는 웹의 영향력과 파장이 커짐에 따라 윤리성과 서비스가 결합된 보다 앞선 시스템을 구축해나갈 때 더 큰 효과를 얻을 수 있게 될 것이다.
구글의 경우에는 한국적 포털사들의 잘 편집된 레이아웃 형태를 유지하였다가 다시 기존의 심플한 검색창 형태로 되돌아간다는 소식이 있었다. 본사가 새로운 기능과 서비스를 출시하더라도 플랫폼이 달라 이를 한국에 바로 적용하기 어렵다는 점을 고려하였다고 한다. 최근 구글은 한국정부와 정책적인 마찰을 겪고 있었다. 이에 앞으로 구글이 한국의 기존의 포털사들이 브랜드를 유지해나가는 방식과는 다른 어떤 체제를 유지갈지에 대해 조심스럽게 예측해본다.
[kipfa 사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