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편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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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의 UX 디자이너, 무엇이 달라져야 할까? “디자인은 이제 신뢰를 설계하는 일” 프레임아웃 김용섭 이사의 인사이트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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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의 ‘AI 메이트’ 카나나, 관계를 이해하는 초개인화 서비스로 진화 중! 오픈AI 협력 기반으로 진화하는 생활형 AI의 방향을 짚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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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gma, 자연어 → 코드로! 디자인 경계를 넘는 대규모 기능 업데이트 공개 Config 2025에서 발표된 Figma Make·Sites·Buzz 등 핵심 기능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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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도 ‘5초 안에 승부 본다’ Z세대 잡는 유통업계의 새로운 전략 환타, 프링글스, 빙그레 등 브랜드별 창의적 광고 사례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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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AI 콘텐츠 제작에 165억 원 추가 투입 영상·웹툰·게임 등 분야별 제작 지원 사업과 접수 일정 요약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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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PFA 소식 한눈에 보기 2025 소셜아이어워즈 소식부터 세미나 신청 안내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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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체적 경험 설계자’ 돼야 해” AI 시대 UI·UX 디자이너의 역할
김용섭 프레임아웃 이사가 전하는 UI·UX 디자이너의 생존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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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시대의 변화는 언제나 빠르지만, 그중에서도 인공지능(AI)이 만들어내는 전환은 유례가 없을 정도다. 실제 AI는 단지 새로운 기능을 제공하는 기술이 아니라, 인간과 기술의 관계 자체를 다시 쓰고 있다는 시선도 있다. 이 격변의 흐름 속에서 디자이너들은 사용자 경험(UX)의 중요성과 UI·UX 디자이너의 역할에 대한 더 본질적인 질문과 마주하게 된다. 김용섭 이사는 UI·UX가 표면적인 비주얼뿐만 아니라 기술과 사람 사이의 신뢰 구조를 설계해야 한다고 말한다.
🧠 UI·UX는 이제 '신뢰'를 설계해야 한다
그는 UI·UX 디자이너의 새로운 역할을 “기술과 사람 사이의 신뢰 구조를 설계하는 일”이라고 말합니다. 이제 UX는 단순히 비주얼만 다루는 영역이 아니라, AI가 사용자에게 어떻게 반응해야 하는지를 디자인하는 것이 되었죠. 그는 “아무리 기술이 똑똑해져도 사용자가 주체감을 느끼지 못하면, 그건 좋은 경험이 아니다”라고 강조합니다. 이를테면 내비게이션이 실시간으로 경로 변경을 알려주는 건 주체감을 주는 설계지만, AI 자율주행이 아무 설명 없이 운전만 한다면 사용자는 불안과 불신을 느낄 것입니다.
🧩 '주체감' 있는 경험이란 무엇일까?
- 시스템이 무슨 상태인지 보여주고,
- 내가 뭘 할 수 있는지 명확하게 안내하고,
- 사용자가 스스로 조작하고 있다는 감각을 줄 수 있어야 합니다.
예를 들어, 단계 표시나 대시보드를 통해 정보의 흐름을 시각화하면 사용자 통제감이 높아지죠. AI 기반 서비스일수록 UX 설계가 그 감각을 붙잡아주는 역할을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 음성 UX 시대, UI는 어떻게 바뀌어야 할까?
김용섭 이사는 앞으로 음성 UX가 빠르게 대중화될 것으로 봤습니다. 하지만 현재 대부분의 UI는 여전히 1인 사용을 전제로 만들어진 구조입니다. 멀티모달 인터페이스가 보편화되면, 동시 다중 사용성, 음성 기반 흐름 설계 등 UI·UX 전체 구조도 바뀌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 인사이트 AI 도구의 발전으로 이제 1명이 5명의 일을 해내는 시대가 되었죠. 하지만 그만큼 UX 디자이너에게는 기획, 전략, 감정까지 아우르는 총체적 설계 능력이 요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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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기술이 등장하더라도 UX는 결국 사람을 위한 것입니다. 사용자의 심리, 행동, 감정에 대한 이해 없이 만든 제품은 결국 살아남기 힘들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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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AI 서비스 ‘카나나’ 공개…“나를 이해하는 초개인화 A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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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가 5월 8일부터 AI 메이트 서비스 ‘카나나’의 비공개 테스트(CBT)를 시작했습니다. 카나나는 개인·그룹방에서 이용자를 돕는 AI 메이트로, 대화 맥락을 파악해 일정 등록, 정보 요약, 알림 등 다양한 기능을 수행합니다.
개인메이트 ‘나나’는 사용자의 성향에 맞춰 개인화된 응답을 제공하고, 그룹메이트 ‘카나’는 조별 과제나 모임 일정 관리 등을 지원합니다. 특히 귓속말 모드를 통해 그룹방 내에서도 나나와 1:1 대화가 가능해요.
카카오는 정기 업데이트를 통해 완성도를 높인 뒤 정식 출시 예정이며, 오픈AI와 협력해 쇼핑·로컬 등 다양한 AI 메이트 서비스도 순차 공개할 계획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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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gma, Config 2025에서 '디자인의 경계를 넘는' 신규 기능 대거 공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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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gma가 Config 2025를 통해 제품 디자인부터 웹사이트, 콘텐츠 제작까지 확장 가능한 새로운 기능들을 대거 공개했습니다. 이번 발표의 핵심은 디자인과 제작의 경계를 허무는 것이며, 자연어 기반 인터페이스, 고급 벡터 도구, 반응형 그리드까지 디자이너의 효율성과 표현력을 극대화하는 기능들이 포함되었습니다.
- Figma Make: 자연어 프롬프트로 디자인을 코드 기반 인터랙티브 프로토타입으로 전환. 디자이너와 개발자의 경계를 줄이는 기능입니다.
- Figma Sites: 클릭 한 번으로 디자인을 웹사이트로 바로 배포 가능. 반응형 레이아웃과 CMS(곧 출시)도 지원 예정입니다.
- Grid: 자유형과 구조형 디자인을 넘나드는 새로운 Auto layout. CSS Grid 수준의 정밀한 반응형 레이아웃 설계 가능.
- Figma Draw: 벡터 편집 기능 대대적 업그레이드. 다양한 패턴, 질감, 스트로크 효과, 텍스트 온 패스 등 시각적 표현력 강화.
- Figma Buzz: 마케팅·브랜딩 팀을 위한 자산 제작 공간. 소셜 콘텐츠, 행사물, 머천다이즈 등을 팀원이 쉽게 제작·배포 가능하게 합니다.
이번 업그레이드는 디자인의 범위를 단순한 화면 구성에서 브랜드 경험 전체로 확장하려는 Figma의 비전을 보여주며, AI와 협업을 활용한 차세대 디자인 환경을 구축하려는 의지가 담겨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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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스킵을 막아라! 유통가, Z세대 사로잡는 '5초 승부' 시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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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세대의 짧고 빠른 콘텐츠 소비 성향에 맞춰 유통업계가 광고의 ‘첫 5초’에 집중하는 전략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광고 건너뛰기 전에 시선을 끌어 끝까지 시청하게 만드는 ‘5초 승부’가 핵심입니다.
환타는 ‘스마트폰 편’과 ‘게임 중계 편’에서 의외의 전개로 반전과 유쾌함을 주며 유튜브 조회수 609만 회를 돌파했고, 프링글스는 스톱모션으로 양파 심기 장면을 연출해 제품의 특성을 유쾌하게 표현했습니다. 빙그레는 감각적인 ‘B급 감성’ 세계관으로 서사를 강조한 만화 스타일 영상을 선보였고, 농심은 1983년 광고를 리마스터링해 복고 감성과 호기심을 동시에 자극했습니다. 맥도날드는 고구마 캐릭터와 라임을 활용해 유쾌한 멜로디와 귀여운 연출로 MZ세대에게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이처럼 유통업계는 짧고 강렬한 인상을 남기기 위해 반전, 유머, 스토리텔링 등 다양한 기법을 활용하며 Z세대와의 접점을 넓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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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AI 기술 활용 콘텐츠 제작' 추가 지원…추경 165억 원 투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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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2025년 1차 추경 예산 165억 원을 투입해 AI 기술을 활용한 콘텐츠 제작 기업과 창작자를 집중 지원합니다. 이는 기존 본예산 80억 원으로 진행된 지원 사업의 높은 수요를 반영한 추가 공모입니다.
이번 지원은 ▲AI 기반 영상 콘텐츠 제작(장편 8편, 단편 10편)과 ▲음악·웹툰·게임 등 실증 콘텐츠 제작(총 36개 과제)을 대상으로 하며, 과제당 최대 7억 원까지 지원합니다. 지원 유형은 ▲선도형 ▲진입형 ▲협력형으로 나뉘며, 제작비 외에도 AI 기술 교육, 저작권 자문, 영상 유통·홍보 등 전반적 컨설팅이 포함됩니다.
공모 접수는 6월 9일 오전 11시까지이며, 7월부터 본격 추진되어 연말 성과 발표 예정입니다. 문체부는 이를 통해 AI 콘텐츠 산업의 세계 경쟁력을 강화하고, K-콘텐츠의 혁신과 글로벌 확장을 적극 지원할 방침입니다.
공모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접수 절차는 콘진원 누리집(www.kocca.kr)의 '알림마당-지원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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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존클라우드, 스노우플레이크 '최상위 파트너' 승격...국내 최초
메가존클라우드는 글로벌 인공지능(AI) 데이터 클라우드 기업 스노우플레이크(Snowflake)의 최고 파트너 등급인 ‘엘리트 파트너’ 자격을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 |
뮤자인, "기업 온라인팀을 위한 온디맨드 크리에이티브팀" 새롭게 론칭
이번에 발표된 서비스는 단순한 외주가 아니다. 브랜딩, UX, 콘텐츠, 플랫폼 구축 등 다양한 전문 역량을 모듈화하여, 기업이 필요할 때 즉시 호출하고, 유연하게 구독할 수 있는 구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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