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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소식] 펜타브리드, 창립 14주년 기념해 옥상에서 건강한 맛과 정을 나누다
인디펜타스데이

▲ 14주년 창립기념파티, 인디펜타스데이를 맞아 [킨포크 파티]를 즐기고 있는 펜타브리드 직원들 / 사진출처 펜타브리드



여기 고용노동부 강남지청으로부터 일家양득 우수사례로 선정된 기업이 있다. 바로 크리에이티브를 통해 세상에 강렬한 감동과 영향력을 선사하겠다는 '임팩티브 그룹'의 비전을 가진 펜타브리드다.
2001년 창업 초기부터 창조적 기업문화형성을 위해 직원들과 끊임없이 열린 커뮤니케이션을 실천해온 펜타브리드는 올해 14번째 생일을 맞아 수평적 소통으로 더욱 파워풀한 기업 문화를 만들고 직원 개개인을 임팩터(IMPACTER)로 육성하기 위해 호칭 단일화를 추진하겠다는 CEO의 대내외적 선언이 있었다. 이에 6월 1일 창립기념행사에 그룹간 직급간의 장벽을 없애고 서로 더 친밀하게 다가가기 위해 불필요한 포장을 걷고 자연스럽게 창의성을 발휘하도록 킨포크 스타일의 파티를 도입했다.

14주년 인디펜타스데이(펜타브리드의 창립기념 행사)는 킨포크 스타일로
킨포크는 ‘친족’이라는 의미로 좀 가까운 삶, 속도보다는‘방향’을 지향한다. 이렇게 느리고 느긋한 삶을 동경하는 이른바 ‘킨포크족’까지 탄생해 전 세계에 유행이 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새로운 흐름이 펜타브리드에게는 그리 낯선 일이 아니다. 가내수공업으로 우리만의 사내 행사와 문화를 만들고, 시무식과 윈윈테라스데이에는 그룹 리더들이 모든 음식 재료를 준비해와 직원들에게 손수 요리를 해 준다. 평소 고마운 직원들에게 정성껏 만든 요리를 대접하고픈 펜타브리드 리더들만의 마음 표현 방식인 것이다. 이렇게 솔선수범하는 리더들의 영향력으로 전 그룹이 One Food, One Game을 준비해 함께 나누는 것은 펜타브리드만의 독특한 창립기념일 문화가 되었다. 가정보다 더 많은 시간을 보내는 회사에서 소박한 즐거움을 찾을 수 있도록 한 경영진의 배려도 숨어있다. 숨막히게 일만 하다 보면 제때 모여 앉아 함께 밥 먹을 시간조차 내기 어려운 것이 현실. 그래서 이번 창립기념일에는 직접 상을 차리며 ‘시간적 여유’를 갖는 ‘킨포크스러운 삶’을 즐겨보기로 했다.

그룹별 창의적으로 만들고 베푸는 융합의 파티
펜타브리더들은 각 본부별 주어진 예산에 맞게 한 가지의 음식과 한 가지의 게임을 준비해 자유롭고 창의적인 창립기념파티를 즐겼다.전 직원이 오너쉽과 자율성을 가진 임팩터로서 자유롭게 일할 수 있도록 CEO가 직접 호칭단일화를 선언한 만큼 위로부터의 열린 커뮤니케이션이 파티 분위기와 절묘하게 조합된 부분이 단연 돋보였다. 대표이사와 그룹 리더들 존에서는 룰렛 게임을 적용해 스페셜 요리를 즉석 제공했는데 닭태희, 쏘현진, 떡덕준, 술석만, 알영현, 육종필, 밥상현 등 리더들의 이름을 딴 기발한 메뉴들을 운영해 주목을 끌었다. 그 외 그룹별 크리에이터들이 직접 준비한 카지노, 딱지치기, 3D가상현실게임 등 독특하고 창의적인 게임들이 운영되어 시종일관 왁자지껄했다.킨포크 컨셉 파티인 만큼 초록빛 가득한 음식들을 선보이는 본부가 많았다. 배달이나 인스턴트가 아닌 대부분 직원들이 직접 만든 요리들이 주를 이루었다. 꿀과 버터를 바른 허니버터쥐포, 대전에서 공수해온 부추빵, 우유를 직접 부셔 만드는 옛날 팥빙수와 미숫가루, 요즘 핫한 백종원 쉐프가 팁을 줬다는 깻잎을 넣은 모히또와 그 위에 어우러진 솜사탕, 건강한 맛을 곁들인 까나페, 살롱드파이브 전문 쉐프가 만든 초록빛 잎들이 가득한 킨포크 파스타와 영양만점 샐러드, 즉석 제조한 건강 술의 인기는 끊일 새 없었다. 공식 행사가 끝난 후에도 옥상 펜타하우스에서는 마치 어느 한 시골 마을에 와 있는 것처럼 넉넉하고 다양한 음식이 쉴새 없이 오갔고 정감 어린 대화들은 늦은 밤까지 이어졌다.

일과 삶의 균형을 중시하는 우리는 펜타브리더
속도가 중요한 시대라고는 하지만, 펜타브리드는 인간 본연의 창조성을 깨우는 일에 집중해 왔다. 14년동안 펜타브리드를 있게 한 직원이 주인공이 되어 주어진 예산 하에 자발적으로 만들어가는 창의적 창립기념파티는 스스로 놀이를 창조하며 즐길 수 있는 여유를 갖게 했다. 진행자도 없고 관리자도 없었지만, 강요와 부담 없이 진행되는 킨포크 파티인 만큼 행사 준비에서 마무리까지 정감과자발적 참여, 질서정연한 조화로움이 있었다.

박태희 CEO는‘앞만 보며 달리느라 소박한 행복을 누릴새 없는 직원들에게 그들이 꿈꾸는 파티를 열어주고 싶었다. 스스로가 힘이 없고 행복하지 못하다면 어느 누구에게 힘을 실어줄 수 있겠는가! 본래 평범하고 흔했던 이웃간의 ‘정’의 가치가 이제는 누리기 힘든 희소한 가치가 되어가고 있는 게 현실인데, 펜타브리더들이 자신이 속한 기업을 통해 인간의 정과 본성을 되찾고, 그 힘으로 자아실현의 가치까지 실현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며 직원들에게 격려의 마음을 전했다.

대부분의 현대인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킨포크처럼 여유로운, 느긋한 삶을 꿈꾼다. 하지만 누구나 킨포크족처럼 살기는 쉽지 않다. 그래도 마음만 먹으면 실천할 수는 있다. 잠시 시간을 내어 친구나 동료를 초대해 보는 거다. 거창할 필요는 없다. 소박한 정이 담긴 나만의 요리를 대접하는 것만으로 충분하니까. 한솥밥 먹으며, 서로의 정을 나누는 것만큼 행복한 일이 또 있을까. 우리는 그 잠시의 경험만으로도 삶의 질이 달라짐을 경험할거다.

평소의 고마움을 표현하며 따뜻하게 소통하는 6월이 되길 바라며-

 



출처 : 펜타브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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