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보다 더 생생한 미래형 TV가 온다
- 초소형 고화질 미래형 디스플레이 핵심 기술 국내에서 최초로 개발
- 미래부 기초연구지원사업[리더연구자지원사업]서 관련 성과 잇따라
□ 1897년 독일인 브라운에 의해 브라운관(CRT)이 발명된 이래 거의 백년간 브라운관은 디스플레이와 거의 동격이었다. 그러나 컴퓨터와 각종 이동통신기기 등의 발달과 함께 브라운관을 대신해 평판 디스플레이(PDP, LCD 등)가 우리 삶 깊숙이 자리잡게 되었다.
□ 미래창조과학부는 지난 5월 20일 이런 미래형 디스플레이 시대를 앞당길 핵심 기술을 국내 한 연구진이 최초로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 네이쳐 커뮤니케이션스(논문명 : Plasmonic cavity-apertures as dynamic pixels for the simultaneous control of colour and intensity)
ㅇ 서울대 이병호 교수와 윤한식 박사는 미래창조과학부가 추진하는 기초연구지원사업(리더연구자지원)을 통해 금속 나노구조물을 이용한 초소형 색상 가변 컬러 필터 개발의 가능성을 열었다.
□ 연구팀은 이러한 색상 고정형 컬러 필터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하여 공진기(cavity) 구조와 나노 구멍 구조가 결합된 금속 나노구조물을 제안함으로써 한 개의 컬러 필터에서 여러 가지 색상을 표현해 낼 수 있음을 최초로 보여주었다.
ㅇ 공진기라는 진열대에 여러 가지 빛들을 파장과 세기별로 분류하여 펼쳐놓은 다음에 나노 구멍**을 이용해 그 중의 한 개를 골라서 사용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출처 : 미래창조과학부 기초연구진흥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