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업계소식

NIA_중소 IT업체 전자정부사업 참여 용이해진다

지방에 본사를 둔 시스템통합(SI)업체인 A사는 정부의 전자정부지원사업에 관심이 많지만 정보 수집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현행 규정상 사업에 관한 모든 정보를 담은 사업결과보고서를 열람하려면 주관 정부부처를 직접 방문해야 하기 때문이다.인원 20명 남짓의 소규모 업체인 A사 입장에서는 정보를 얻기 위해 서울, 세종시 등지를 이동한다는 것 자체가 큰 부담이다. 하지만 앞으로는 이같은 걱정을 크게 덜게 생겼다. 정부가 사업결과보고서를 인터넷을 통해 전면 공개하기 때문이다.
이렇게 되면 A사는 인터넷 접속 만으로 사업 개요부터 개발 내용, 시스템 구성, 관련 법 제도 등 연관된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게 돼 사업 입찰참여를 위한 노력과 비용을 대폭 줄일 수 있게 된다.

  

 □ 중소규모 IT기업들의 전자정부 사업 참여가 한결 용이해질 전망이다. 이는 전자정부 사업별 연관 정보가 인터넷에 전면 공개되기 때문이다. 행정자치부(장관 정종섭)와 한국정보화진흥원(NIAㆍ원장 서병조)은 23일부터 ‘14년 전자정부지원사업으로 추진된 26개 전자정부 사업(예산 800억 규모)의 사업결과를 홈페이지(http://egov.nia.or.kr, 한국정보화진흥원)를 통해 공개한다. 이번 조치는 공공정보를 적극 개방ㆍ공유하는 정부 3.0의 핵심가치를 실현하고 전자정부 사업에 대한 중소기업의 참여기회 확대 및 SW산업의 발전을 도모하고자 하는 취지다.
 

출처 : 한국정보화진흥원

 

 

 

첨부파일 : NIA_14년전자정부지원사업_사업결과보고서_공개.hwp   
확인
hosting.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