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팀 버너스리 웹 창시자 “개방성에서 혁신 촉발돼”
[디지털데일리 이대호기자] 웹 분야 세계 최대 학술행사인 ‘국제 월드와이드웹 컨퍼런스’(WWW2014)의 개막식이 9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렸다. 이 행사는 전 세계 석학들과 개발자들이 직접 만나 각종 웹 기술을 공유하고 표준화를 논의하는 자리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과 한국과학기술원(KAIST)이 공동 주최했다.
이날 웹의 창시자인 팀 버너스리 월드와이드웹컨소시엄(W3C) 소장<사진>이 웹의 향후 25년을 논의하는 패널토론에 참석해 웹의 ‘개방성’을 강조했다.버너스리 소장은 “웹이 갑자기 없어질 수도 있다”며 말문을 열었다. 웹의 개방성을 위협하는 정부와 거대기업에 대한 경고인 셈이다.
<이하 기사 생략>
[기사본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