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 2010년 11월 04일
판도라TV가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영상 중계에 발 빠르게 나섰다.
동영상 서비스 업체인 판도라TV(대표 김경익)는 오는 12일 개막하는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개/폐회식 및 경기 중계 영상에 대해 스트리밍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중계 영상 스트리밍 서비스는 KBS, MBC 등 공중파 중계방송영상을 판도라TV 아시안 게임 공식 홈페이지(http://event.pandora.tv/asian2010 ) 및 아이폰을 통해 유무선으로 라이브 시청 및 VOD 업로드가 자유롭다는 것이 특징이다.
5일 17시(한국시각)에 펼쳐지는 대한민국 남자 축구의 조별 경기를 시작으로 개/폐막식은 물론, 야구, 수영, 양궁 등의 예선 및 결승 전 경기가 생중계 또는 VOD로 제공된다.
판도라TV는 이번 서비스를 위해 공중파 방송국을 통해 중계되는 아시안게임 영상콘텐츠 인터넷 중계권을 확보했다. 향후 월드컵, 올림픽 등 스트리밍 서비스를 지속해서 실시할 계획이다.
판도라TV 김경익 대표는 “판도라TV의 수백 만개 영상이 유저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며 “이번 아시안게임 중계 영상 서비스를 시작으로 국내외 다양한 스포츠 콘텐츠를 확보, 동영상 서비스업체로써의 입지를 한 단계 더 올라설 것이다”라고 말했다.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은 오는 12일부터 27일까지 15일간 42개 종목 경기의 금메달을 놓고 45개국 1만 2000천 여명이 참가, 열띤 경합을 벌일 예정이다.
한편, 판도라TV는 오는 9일 아이폰 앱을 출시, 아이폰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영상을 즐길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모바일 웹 서비스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서비스는 4개국어(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로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