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도국 정보접근성 및 ICT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파라과이 ·페루 정보접근센터 개소
한국정보화진흥원, 파라과이·페루에 정보접근센터(IAC) 개소
- 파라과이, 페루의 학생 및 지역주민의 정보접근성 및 ICT 교육환경 개선 -
한국정보화진흥원(원장 서병조, 이하 ‘진흥원‘)은 18일(한국시각), 페루 제 2도시 아레키파의 마리오 바가스 도서관에서 한-페루 정보접근센터(IAC)를 개소하였으며, 또한 이에 앞서 지난 17일에도 파라과이 수도 아순시온의 정보통신기술청에서 한-파라과이 정보접근센터(IAC) 개소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후안 카를로스로 로페쓰 모레이라 파라과이 대통령 비서실장, 엑토르 다비드 오캄포스 네그레이로스 정보통신기술청장 및 주파라과이 안미식 대사 등이 참석하여 파라과이 정보접근센터 개소를 축하하였고,
페루 정보접근센터에서는 빅토르 라올 까데나스 벨라스케스 아레키파 부주지사, 마리오 롬멜 에스피노자 도서관장 및 주페루대한민국대사관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하여 정보접근센터 개소를 축하했다.
금번 개소식은 지난 7월 정보접근센터 후보지 실사를 통해 파라과이의 정보통신기술청과 페루의 마리오 바가스 도서관이 최종 선정되어 진흥원이 ‘정보접근센터 구축에 관한 양해각서’를 각각 체결하였고, 이후 정보접근센터 구축 공사가 완료됨에 따라 센터의 공식 개소 및 운영을 알리는 의미 있는 행사이다.
파라과이․페루 정보접근센터는 약 330㎡ 규모의 공간에 인터넷 라운지, 정보화 교육장, 세미나실, 운영사무실 등을 갖춘 ICT 교육시설이며 정보접근 인프라와 양질의 정보화 콘텐츠을 지원하여 국가 간 정보격차 해소 및 열악한 ICT 교육 환경을 크게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정보접근센터 구축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개도국정보이용환경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한국정보화진흥원에서 2002년부터 수행하기 시작하였으며, 로 현재까지 총 46개국 54개 센터가 구축되어 개도국의 정보격차 해소와 ICT 전문 인력 양성에 커다란 공헌을 하고 있다.
한국정보화진흥원 서병조 원장은 금번 파라과이와 페루 정보접근센터는 개도국의 정보접근을 해소하는 역할뿐만 아니라, ICT 및 취업 교육 등과 연계하여 ICT 인적 역량을 강화하는 등 ICT 전문인력 양성 센터로 기능이 확대되어 운영 될 것이라고 밝혔다.
※ 출처 : 한국정보화진흥원(www.ni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