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A, ‘사이버 위협 인텔리전스 네트워크’회의 개최
- 2017년 사이버위협 전망 및 대응 방안 논의 -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원장 백기승)은 사이버위협 정보공유 및 침해사고 대응협력을 위해 11일(화) 한국인터넷진흥원 본원에서 ‘사이버 위협 인텔리전스 네트워크(안랩, 이스트소프트, 잉카인터넷, 하우리, NSHC, 빛스캔 등)*’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사이버 위협 인텔리전스 네트워크 : 사이버 위협 분석정보 공유 등을 통해 침해사고 민·관 공동 대응체계를 강화하고자 한국인터넷진흥원과 국내 주요 보안업체가 2014년 12월 발족
이번 회의는 최근 국내외 사이버 위협 현황을 공유하고 △중앙서버 및 공용소프트웨어 악용 △표적공격의 진화 △사물인터넷 봇넷* △사회기반시설 대상 사이버 테러 등 앞으로 발생 가능한 사이버보안 위협 시나리오 및 공동 대응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 봇넷 : 인터넷에 연결된 채로 DDoS(디도스·분산 서비스 거부) 공격을 수행하거나 악성코드를 전파하도록 하는 악성코드 봇(Bot)에 감염되어 해커가 마음대로 제어할 수 있는 IoT(사물 인터넷) 기기들로 구성된 네트워크
이날 회의에서 한국인터넷진흥원 전길수 사이버침해대응본부장은 “날로 지능화되는 사이버위협에 대해 민간업계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는 등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사이버보안 대응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 출처 : 한국인터넷진흥원(www.kis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