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으로 가입한 웹사이트를 다 기억하지 못할 정도로 ‘인터넷 홍수시대’에 살고 있다. 오랫동안 사용하지 않는 ‘휴면 사이트’에서 개인정보가 유출되거나 본인 인증수단이 도용되지 않을까 걱정도 된다.
앞으로는 그런 걱정을 덜 수 있게 됐다. 인터넷 본인 인증내역 통합조회 서비스가 시행돼 가입 사이트를 한꺼번에 찾아볼 수 있고 불필요한 사이트는 간편하게 탈퇴할 수 있게 됐기 때문이다.
행정자치부는 본인 인증내역 통합조회 서비스인 ‘e프라이버시 클린서비스(eprivacy.go.kr)’를 다음 달 2일부터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인터넷 본인 인증내역을 통합조회할 수 있는 서비스로 행자부, 방송통신위원회, 미래창조과학부, 한국인터넷진흥원 등의 협업으로 시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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