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T 연구개발[R&D] 투자로드맵 2020' 수립
- 10대 ICT 기술분야 83개 중점연구영역 도출 -
□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 이하 미래부)는 ICT R&D의 선택과 집중을 강화하기 위해「ICT R&D 투자로드맵 2020(안)(이하 투자로드맵)」을 마련하고 ICT R&D 투자 생산성을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o 이번 투자로드맵은 K-ICT 전략에 맞춰, K-ICT 9대 전략분야를 반영한 10대 기술분야*를 선정하고 분야별 중점투자영역 도출과 투자전략을 제시하고 있다.
* ①융합서비스, ②이동통신, ③네트워크, ④방송·스마트미디어, ⑤전파·위성, ⑥기반SW컴퓨팅, ⑦SW, ⑧디지털콘텐츠, ⑨정보보호, ⑩ICT디바이스
□ 미래부는 ‘투자로드맵’에 기반 한 기술개발을 바탕으로,「K-ICT전략」에서 제시한 9대 전략산업을 성장동력으로 육성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 투자로드맵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ICT분야 산·학·연 전문가 110명으로 구성된 ‘로드맵 추진위원회’를 통해서 수립되었다.
o 연도별 투자전략 수립을 위해 유망기술을 다차원으로 평가한 투자 포트폴리오*를 통해 83개의 중점투자분야와 419개의 요소기술을 도출(붙임2참조)하였으며,
* 투자 포트폴리오 : 기술개발 영역에 대한 독창성, 활용가치, 시장규모 및 성장률, 파급효과 등을 지표로 기술을 평가
o 기술분야별 예상되는 주요 제품 및 서비스를 발굴하여 중점 연구개발 영역에 대한 ‘20년까지의 기술확보 전략과 투자계획을 마련하였다.
□ 한편, 미래부는 투자로드맵 수립에 따른 산학연 전문가 공유 및 의견수렴을 위해, ‘16년도 ICT R&D 전략포럼을 개최하였다.
o 본 포럼에서는 이민화 창조경제연구회 이사장(현 KAIST 교수)의 ‘ICT 신기술 대융합’이라는 주제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융합서비스, 이동통신, ICT디바이스 등 10대 기술분야에 대해 ‘20년까지의 추진전략과 투자방향을 발표하였다.
□ 김용수 미래부 정보통신정책실장은 “우리나라는 그동안 지속적인 ICT R&D 투자로 휴대폰, 반도체 등과 같은 경쟁력 있는 ICT 제품과 기술을 확보하였고 이를 바탕으로 우리 경제 성장을 이끌어왔다”면서,
o “향후 미래에 대비한 선도적 투자를 통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창출하고 세계시장 진출에 매진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출처 : 미래창조과학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