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창조과학부가 새해 과학기술과 정보통신기술(ICT) 연구개발(R&D)에 3조9446억원을 투입한다. 전체 R&D 비용이 지난해 3조9520억원보다 74억원 줄고, ICT 분야도 지난해 1조483억원보다 637억원 감소했다.
미래부는 3일 새해 R&D 사업 비전을 ‘과학기술·ICT R&D 혁신 가속화를 통한 창조한국 실현’으로 정하고 과학기술 분야에 2조9600억원, ICT 분야에 9846억원을 투자하는 ‘R&D사업 종합시행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미래부는 지난해부터 과학기술과 ICT 분야 R&D 사업을 통합해 수립·발표해 과학기술과 ICT 분야 상호연계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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