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커스뉴스) 인터넷·게임 업종은 모바일 퍼스트(Mobile First)를 넘어 모바일 온리(Mobile Only)로 시장이 크게 확대되면서 지속적인 성장이 전망되고 있다. 인터넷 업종의 경우 온오프라인 연계(O2O) 사업 확산에 따른 새 먹거리와 광고 수요 확대, 해외 진출 등을 통해 성장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게임업종도 네오위즈게임즈의 '블레스' 등 기대하던 신작 온라인게임들과 넥슨과 엔씨소프트 등 국내 대형 게임사들의 모바일게임 집중으로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카카오가 고스톱 등 모바일 보드게임들을 유통하면서 이용자 저변이 50~60대까지 크게 확대되고 있어 큰 수혜가 예상된다.
◇ 인터넷-모바일 '올인' 승부수
국내 대표 인터넷 기업인 네이버와 카카오는 올해 인터넷 비즈니스를 급속히 모바일로 재편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네이버와 카카오는 "이용자가 원할 때 서비스를 즉시 실행하는 모바일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목표 아래 모바일 강화 전략을 내놓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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