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IPTV 인터넷 주소 부족
무제한 인터넷주소(IPv6)로 해결
- IPTV 기술기준 개정으로 인터넷 신산업 활성화 기반 마련 -
□ 미래창조과학부 국립전파연구원(원장 최영진)은 유한한 인터넷주소자원에 대응하고 인터넷 신산업 활성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IPTV 셋톱박스에서 무제한인터넷주소(IPv6)를 사용할 수 있도록 관련 고시인 「인터넷 멀티미디어 방송사업의 방송통신설비에 관한 기술기준」을 10월 12일 개정한다고 밝혔다
※ IPv6 주소 : 기존 인터넷주소(IPv4, 232=43억개) 고갈대응을 위해 국제인터넷표준화기구(IETF)에서 만든 주소(IPv6, 2128=43억개×43억개×43억개×43억개)로 거의 무제한 사용 가능
□ 현재 IPTV 기술기준에서는 기존 인터넷주소(IPv4)체계만을 허용하고 있으나, 이번 개정작업으로 IPv6 주소체계가 적용된 기술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 기존 IPv4 주소는 43억 개에 불과하고, 2020년에는 500억대의 장비가 인터넷에 연결될 전망이어서 IPv6로의 전환이 시급한 상황이다.
○ 우리나라의 경우는 인터넷주소가 2017년까지 약 3억 개의 주소가 필요할 것으로 전망되며, 향후 2~3년 내에 IPv4 주소가 고갈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 이번 IPTV 기술기준 개정으로 1200만 여대의 IPTV 셋톱박스에 IPv6 기술 적용이 가능하게 됨에 따라 무제한인터넷주소 이용이 확산될 전망이다.
□ 산업계는 무제한인터넷주소 체계가 IPTV에 도입되고 초고화질 멀티미디어 방송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전송 기반이 조성됨에 따라 인터넷을 이용한 창조경제 산업 활성화가 본격적으로 이루어 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끝.
출처 : 미래창조과학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