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정보통신기술(ICT) 수출 137.1억불, 61.4억불 흑자
- 반도체는 지속적인 수출 증가, 휴대폰은 3개월 만에 수출 감소 -
□ 7월 정보통신기술(이하, ‘ICT’) 수출은 전년 동월대비 3.9% 감소한 137.1억불, 수입은 5.8% 증가한 75.7억불로 무역수지는 61.4억불 흑자 기록
○ 주요 선진국과 비교할 때 한국의 ICT 수출은 선방하고 있으나, ICT 교역 둔화*와 성장률 전망치 하락** 등 대외 여건 악화가 지속되고 있음
* ‘15.1분기 주요국 ICT 수출 증감률(UN) : 한국 △0.3%, 중국 2.3%, 미국 △1.1%, 일본 △3.4%, 독일 △10.6%, 영국 △11.7%
** ‘15년 ICT 성장률 전망치(Gartner) : ‘14.3분기 3.9% → ‘15.1분기 △1.3% → ‘15.2분기 △5.5%
□ ICT 수출은 4월 이후 3개월 만에 감소(5월 2.0%, 6월 0.2%, 7월 △3.9%)
○ (품목별) 반도체(51.4억불, 6.2%↑)는 증가하였으나, 디스플레이 패널(21억불, △15.1%), 휴대폰(19.4억불, △16.0%), 컴퓨터 및 주변기기(4.6억불, △13.2%), 디지털 티브이(이하, ‘D-TV’ /5.2억불, △25.4%)는 감소
- 반도체는 D램 단가 하락과 낸드플래시의 에스에스디(SSD : Solid State Disk) 형태 수출 전환으로 메모리반도체 수출은 소폭 감소한 반면, 모바일용 반도체의 후공정 수출 물량 증가로 시스템반도체는 약 20% 증가
- 디스플레이 패널은 해외생산 확대와 중소형 패널 단가하락으로 수출 감소
- 휴대폰은 애플, 샤오미 등 글로벌 경쟁 심화와 해외 생산 확대로 완제품을 중심으로 수출이 감소(부분품 수출은 증가 : 12.7억불, 6.0%↑)
- 컴퓨터 및 주변기기는 개인용 컴퓨터를 중심으로 컴퓨터 수출이 증가한 반면, SSD 등 보조기억장치 부진에 따른 주변기기 수출 감소로 2월 이후 5개월 만에 수출이 감소세로 전환
□ ‘15.7월 ICT 수지는 반도체, 휴대폰, 디스플레이 패널 등 주력품목의 흑자로 61.4억불 흑자를 기록, 전체 수지 흑자달성(77.6억불)에 기여
○ 중국(홍콩 포함, 46.1억불, 최대 흑자국), 유럽연합(3.6억불), 미국(5.9억불)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ICT 무역수지 흑자 기조를 지속하고 있으며,
- 일본에 대해서는 무역수지 적자를 기록(4.6억불 적자)
출처 : 미래창조과학부